[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정봉주 전 국회의원이 '머슬마니아' 대회에 최고령 도전자로 출전한 이유를 밝혔다.
정봉주 전 의원은 1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클래식 부문에 출전해 57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근육질 몸매를 선보였다.
하지만 1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신 정봉주 전 의원은 "내일 모레 환갑입니다"라며 "환갑잔치 3년 당겨서 한 것"이라고 출전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요즘 젊은 세대들이 많이 힘들텐데, 힘내서 도전하고 깨지고 또 도전합시다"라고 외치며 무대에서 내려왔다.
한편 정봉주 전 의원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골방이 너희를 몸짱되게 하리라'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을 게재하며 몸짱 도전에 대해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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