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KPC(한국생산성본부)가 이달 중순부터 오는 12월 중순까지 약 3개월 간 미래 신성장동력인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무료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3D프린팅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인텔리코리아, (주)쓰리디아이템즈 등의 협력기관과 함께 전문인력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강사 및 전문인력 양성 두 부문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최근 인텔리코리아에서 개설된 3D프린팅 전문 과정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6과정, 40회에 걸쳐 강사(550명), 재직자(300명) 등 총 850여 명의 3D 프린팅 전문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강사양성을 위해 ‘교수법 과정’, ‘3D프린팅 전문 과정’, ‘전문강사 양성 과정’ 등이 개설되며, 전문인력양성 부문은 3D프린팅 수준별 인력양성을 위해 ‘3D프린팅 엿보기 과정’, ‘입문 및 기초 과정’, ‘응용 및 심화 과정’으로 이뤄졌다.
이 외에도 KPC는 초·중등학교, 일반인 대상 및 특성화고, 재취업자, 창업예정자 대상의 교재를 개발하여 공공기관, 기업, 학교, 지자체 등에서 활용 할 수 있도록 배포할 예정이다. 향후 교재 등 3D프린팅 관련 자료는 KPC 3D프린팅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보급할 예정이다.
한편, 3D프린팅 인력양성사업의 주관사인 KPC는 3D프린팅 인재양성 외에도 3D 프린팅 체험 및 인식 확산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실시한‘3D프린팅 체험전’을 시작으로 서울 앱 페스티발 등에 참여해 3D프린팅 관련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10월부터는 전국의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3D프린팅 체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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