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KPC(한국생산성본부)는 국내 대표 기업 글로벌역량강화 교육 업체인 캐럿글로벌과 지난 17일 오후 캐럿글로벌 본사 회의실에서 비즈니스 영어역량 평가 시험인 E^Pro (이프로) 전문교육센터 지정 등 국내 기업의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PC와 캐럿글로벌은 향후 비즈니스 중심의 영어시험인 E^Pro 기반으로 기업에서 실제 적용가능한 단계별 프로그램 및 학습방법을 개발해 기업의 업무 생산성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영어역량 평가 시험인 E^Pro는 90분 만에 영어의 필수영역인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를 모두 측정할 수 있는 비즈니스 중심의 영어시험으로 세계적인 글로벌 교육평가기업인 피어슨이 개발하고 국내에서는 KPC가 주관하고 있다.
E^Pro 시험은 수험자가 원하는 시간과 일자에 전국에 위치한 공인시험센터에서 응시가 가능하며 시험결과는 시험응시 후 3일 이내로 개별적으로 발표된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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