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이용대-유연성 조가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5 빅터 코리아오픈 슈퍼시리즈' 남자복식 일본의 엔도히로유키-하야카와 켄이치 조와의 8강전에서 세트스코어 2-0으로 이겼다. 이용대가 승리를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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