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오늘 오후 2시34분쯤 경인선 부평-백운역 사이 부평2동 빌라 재건축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진용종합건설의 타워크레인 2대가 넘어지면서 선로를 덮쳐 단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부천역에서 인천역까지는 모든 전동열차의 운행이 중단됐으며, 급행 전동열차는 구로까지, 일반 전동열차는 부천역까지만 운행하고 있다.
다행히 전동차 승객 중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레일은 전차선 등이 심하게 훼손된 상황으로 복구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부천역에서 인천역까지는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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