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시 북구 일곡동(동장 이재인) 새마을부녀회가 마련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가 16일 동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열려 주민들이 과일과 미역 등 추석 농수산물을 구입하고 있다. 장터는 17일까지 열리며 판매 수익금은 연말 지역의 불우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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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5.09.16 14:50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시 북구 일곡동(동장 이재인) 새마을부녀회가 마련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가 16일 동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열려 주민들이 과일과 미역 등 추석 농수산물을 구입하고 있다. 장터는 17일까지 열리며 판매 수익금은 연말 지역의 불우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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