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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북구 일곡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금용)는 15일 일곡동 현대2차 아파트에서 직접담은 김치 등 다섯 가지 반찬을 관내 저소득가정 60세대에 전달하는 '2014 행복한 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일곡동 새마을회는 매년 명절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중·고등학생 교복 나눔 행사, 설 명절 어르신 신년 인사드리기, 장학회 장학금 기탁, 내 집앞 내가 쓸기 운동 전개 등 각종 특산물 직거래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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