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아미코젠은 중국제약회사 지분인수를 위해 110억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금융기관외 차입이며, 차입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21.99%다. 회사 측은 “유상증자 대금이 납입된 후 변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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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5.09.15 16:13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아미코젠은 중국제약회사 지분인수를 위해 110억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금융기관외 차입이며, 차입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21.99%다. 회사 측은 “유상증자 대금이 납입된 후 변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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