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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신세계그룹이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삼립식품, 데상트 코리아 등 파트너사(협력회사) 115개사와 신세계그룹 10개사가 동참해 구인난 해소를 위한 대규모 취업 박람회를 열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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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기자
입력2015.09.15 15:10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신세계그룹이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삼립식품, 데상트 코리아 등 파트너사(협력회사) 115개사와 신세계그룹 10개사가 동참해 구인난 해소를 위한 대규모 취업 박람회를 열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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