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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5년만에 4세대 모델 'The SUV, 스포티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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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주행성능·편의성 등 SUV 새 기준 제시할 4세대 모델 5년만에 첫 선
동급 최초 휴대폰무선충전시스템, 하이빔어시스트, 어드밴스드에어백 등 신기술 대거 적용
기아차 글로벌 최고수준 품질경쟁력 확보 및 합리적 가격으로 소비자 공략


기아차, 5년만에 4세대 모델 'The SUV, 스포티지' 출시 기아자동차가 'The SUV, 스포티지'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스포티지는 5년만에 출시된 4세대 모델 The SUV, 스포티지를 통해 차세대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모델들이 The SUV, 스포티지와 함께 포즈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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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대한민국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4세대 스포티지가 5년만에 새롭게 탄생했다.


기아자동차는 15일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박한우 사장 등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The SUV, 스포티지'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The SUV, 스포티지는 ▲혁신적 스타일의 강인하고 세련된 디자인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넉넉하고 여유로운 실내공간 ▲차급을 뛰어넘는 역동적인 주행성능 ▲향상된 연비와 정숙한 운전환경 ▲동급 최고수준의 안전성 ▲첨단 편의사양 등 모든 면에서 진일보한 국내 최고의 SUV로 완벽하게 탈바꿈했다.


박한우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스포티지는 도심형 SUV의 효시로서 1세대부터 꾸준하게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많은 자동차 업계가 벤치마킹 해 온 세계 SUV 역사상 큰 의미가 있는 모델"이라며 "기아차가 The SUV, 스포티지를 통해 다시 한번 세계 시장에 놀라움을 선물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포티지는 지난 1993년 세계 최초의 도심형 SUV인 1세대 모델 출시 후 전세계에서 370만대 이상 판매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한 4세대 The SUV, 스포티지는 기아차가 '가장 SUV다운 동시에 최고의 디자인과 성능을 가진 차세대 SUV'를 콘셉트로 프로젝트명 'QL' 개발에 착수, 44개월의 기간 동안 총 3900억원을 투입해 완성시킨 야심작이다.


기아차는 The SUV, 스포티지를 출시하면서 디자인 외에도 기본 상품성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각종 첨단 안전 사양과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함으로써 The SUV, 스포티지가 아웃도어 트렌드로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국내 SUV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he SUV, 스포티지는 완벽에 가까운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기존 디자인에서 다시 한번 진보해 활동적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SUV 고객층 트렌드 변화에 맞춰 도심뿐만 아니라 아웃도어를 아우를 수 있는 강인하고 힘 있는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The SUV, 스포티지는 전장 4480㎜, 전폭 1855㎜, 전고 1635㎜의 동급 최대 차체 크기를 갖췄으며 특히, 실내공간을 결정짓는 휠베이스(축간 거리)는 기존 2640㎜에서 2670㎜로 총 30㎜가 늘어났고 전장 역시 40㎜ 늘어나 탑승객에게 보다 넓고 쾌적한 실내환경을 제공한다.


The SUV, 스포티지는 역동적이고 강력한 동력성능을 자랑하는 ▲R2.0 디젤 엔진과 실용성을 중심으로 개발된 ▲UⅡ1.7 디젤 엔진으로 운영된다.


R2.0 디젤 엔진 모델은 최고출력 186마력(ps), 최대토크 41.0kg·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친환경 배출규제 유로 6를 만족시킨 고효율 터보차저를 적용해 실용 주행영역에 최적화된 응답성과 동력성능을 자랑한다.


R2.0 디젤 모델의 경우 14.4km/ℓ(2WD, 자동변속기, 17/18인치 타이어 기준)의 우수한 공인연비를 확보했다. 휠 에어커튼, 리어스포일러 에어블레이드 등을 통한 공력성능 개선 및 공회전 제한장치(ISG) 전 모델 기본화 등으로 연료 효율을 대폭 증대하였다.


올해 10월경 출시 예정인 U2 1.7 디젤 엔진 모델은 2개의 클러치가 교대로 작동하며 민첩한 변속반응 속도와 탁월한 연비개선 효과를 동시에 구현하는 7단 DCT(Double Clutch Transmission)가 적용될 예정이다.


The SUV, 스포티지는 일반 강판보다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AHSS, 인장강도 60kg/㎟급 이상)을 기존 18%에서 51%로 확대 적용했으며 차체 구조간 결합력 강화를 위한 구조용 접착제를 동급 최대인 103m로 확대함으로써 차량의 안전성을 한 차원 끌어올렸다.


또한 동급 SUV 최초로 ▲충돌 속도에 따라 압력을 두 단계로 조절하고 동승석 승객의 탑승유무를 감지하는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전 트림에 기본화하고 ▲전방 차량을 감지해 상향등을 자동 제어해 최적의 주행환경을 제공하는 하이빔어시스트(HBA)를 적용해 동급 최고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기아차는 이외에도 The SUV, 스포티지에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 스마트 테일게이트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적용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기아차는 개발 단계에서부터 연구소의 설계 검증 및 다양한 시험 평가를 실시하고 선행 양산 차량을 활용해 다양한 환경 조건에서 실차 품질을 평가하는 등 한층 철저한 단계별 품질 점검을 통해 The SUV, 스포티지의 품질을 완벽에 가깝게 끌어올렸다.


The SUV, 스포티지는 고객이 선호하는 고품격 디자인 사양들을 통합한 파격적인 디자인 패키지 선택권을 제공한다. 최고가 트림의 프리미엄 디자인 사양들을 엔트리 트림에서부터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파격적인 옵션 선택권을 선보인다.


The SUV, 스포티지는 모든 면에서 준중형 SUV 시장을 압도하는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가격 인상을 최소화해 고객 혜택을 극대화했다. The SUV, 스포티지의 가격은 R2.0 디젤 엔진 모델 기준 ▲트렌디 2346만원 ▲프레스티지 2518만원 ▲노블레스 2601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842만원(6단 자동 변속기 기준)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스포티지는 혁신적 디자인과 획기적으로 향상된 상품성을 기반으로 준중형 SUV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준중형 SUV 스포티지, 중형 SUV 쏘렌토, 대형 SUV 모하비로 국내 SUV 시장에서 각 차급별 1위 체제를 더욱 확고히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The SUV, 스포티지는 출시에 맞춰 전국 기아차 영업점에서 대규모 전시, 시승체험을 통해 고객들이 스포티지의 우수한 디자인과 상품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기아차는 대규모 광고를 집행하고 브랜드 사이트(http://sportage.kia.com)에서는 주말 활성화 프로젝트 '주말이 리얼이다: 스포티지 위캔드'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고객 체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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