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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화, 최대주주 친인척 1000주 장내매도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대한유화는 최대주주 친인척 이현규씨가 보유주식 1000주를 장내매도, 최대주주측 보유지분율이 43.60%에서 43.58%로 줄었다고 14일 공시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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