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대한유화는 최대주주 친인척 이현규씨가 보유주식 1000주를 장내매도, 최대주주측 보유지분율이 43.60%에서 43.58%로 줄었다고 14일 공시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유진기자
입력2015.09.14 16:38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대한유화는 최대주주 친인척 이현규씨가 보유주식 1000주를 장내매도, 최대주주측 보유지분율이 43.60%에서 43.58%로 줄었다고 14일 공시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