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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최대주주 지분율 49.79%로 증가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유안타증권은 최대주주인 유안타시큐리티아시아파이낸셜서비스가 13만2300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지분율이 49.73%에서 49.79%로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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