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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인사마당에서 열린 제5회 고고(古GO) 종로문화페스티벌에서 인사동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광개토사물놀이예술단과 함께 대북 등 전통악기와 상모돌리기 체험을 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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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09.1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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