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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모델 린다는 최근 개인 블로그에 바니 코스프레를 하고 엉덩이를 드러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린다는 검은색 수영복에 토끼 머리띠를 하고 바니로 변신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린다는 엉덩이가 모두 드러난 모습으로 애플힙을 과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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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9.11 08:33
수정2015.09.11 09:29
사진 속 린다는 검은색 수영복에 토끼 머리띠를 하고 바니로 변신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린다는 엉덩이가 모두 드러난 모습으로 애플힙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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