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섹시모델 유키가 최근 웨이보(중국 SNS)를 통해 19금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키는 상의를 탈의한 채 바지마저 벗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하의 탈의와 함께 T팬티로 겨우 가린 엉덩이를 드러내 아찔함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9.10 07:57
수정2015.09.10 08:55
사진 속 유키는 상의를 탈의한 채 바지마저 벗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하의 탈의와 함께 T팬티로 겨우 가린 엉덩이를 드러내 아찔함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