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장흥군 안양면 비동마을에서 김장철을 준비하는 쪽파 재배 농가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안양면 일대에서 생산되는 쪽파는 물 빠짐이 좋은 사질 토양과 득량만에서 불어오는 해풍의 영향으로 향이 깊고 식감이 아삭하다.
사진제공=장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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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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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5.09.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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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안양면 비동마을에서 김장철을 준비하는 쪽파 재배 농가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안양면 일대에서 생산되는 쪽파는 물 빠짐이 좋은 사질 토양과 득량만에서 불어오는 해풍의 영향으로 향이 깊고 식감이 아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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