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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문근영이 화보를 통해 청초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 패션 잡지는 6일 SNS를 통해 "더 깊고 아름다운, 29살 문근영"이라는 글과 함께 문근영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문근영은 가슴이 깊게 파인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문근영은 국민 여동생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정도로 성숙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문근영은 최근 영화 '사도'에서 유아인과 호흡을 맞췄다. '사도'는 영조와 비운의 왕세자 사도세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6일 개봉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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