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 이다희, 치파오로 드러난 몸매 '시선강탈'

미세스캅 이다희. 사진=SBS '미세스캅'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세스캅' 이다희가 치파오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7일 방송된 SBS '미세스캅'에서 민도영(이다희 분)은 치파오를 입고 위장 수사에 나섰다.

이날 최영진(김희애 분)이 이끄는 강력1팀은 강태유(손병호 분)가 연루된 절도차량 밀수 범죄 현장을 덮치기 위해 거래 장소인 중국음식점에 잠복했다.

민도영은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를 입고 점원으로 위장했다. 이후 민도영은 치파오를 걷고 권총을 꺼낸 뒤 범죄 현장을 들이 닥쳤다.

배우 이다희는 치파오로 170cm가 훌쩍 넘는 큰 키에 8등신의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