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은 7일 학생들의 금연의식을 제고하고 간접흡연의 폐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곡성고등학교에서 아침 7시~8시까지 보건의료원 직원 및 교직원·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 보건의료원에서는 학생들에게 금연의 필요성을 알리는 금연실천 안내문을 배부하며 ‘함께 만들어 가는 담배 없는 학교’를 중점 홍보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학교를 만들 수 있다는 기대감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군민에게 학교뿐 아니라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에서 금연이 기본이라는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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