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균]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지난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에서 '2015년 신규 평생학습도시’ 증서 및 동판을 받았다.
이날 평생학습도시 증서 및 동판 수여식에서 화순군 박봉순 부군수를 비롯해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7개 자치단체가 황우여 교육부장관으로부터 증서를, 기영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으로부터 동판을 받았다.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이 박람회에서는 전국 230여개 평생학습 기관·단체들이 평생학습 홍보관과 체험부스 등을 운영해 우리나라 평생학습의 발전상을 한눈에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됐다.
화순군은 물소리 기타 동아리 공연, 힐링 아로마 향초 만들기 체험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화순군은 명품 평생학습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평생학습 조례 제정을 비롯해, 전담부서 설치, 전문인력 채용, 의회결의문 채택, 평생교육협의회 및 실무협의회 구성,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등 평생학습도시 기반을 조성해 온 결과 지난 5월 29일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군은 이에 따라 지난 7월부터 12월말까지 1억8000만원을 들여 힐링 전문가 양성과정을 비롯해 생태숲 해설가 양성, 우리마을 경영리더 양성, 화순 역사문화 체험, 가족과 함께하는 미래 진로 체험, 평생학습 전문가 아카데미 등 1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봉순 부군수는 “우리 군이 평생학습도시임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 깊은 자리였다”며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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