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핀수영의 여제' 장예솔이 일일코치로 '예체능'에 깜짝 출연했다.
1일 방송된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에는 장예솔은 멤버들의 일일코치로 출연해 핀수영 시범을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연예인 같은 화사한 미모를 갖춘 장예솔의 등장에 "예쁘다"며 환호했고, 강호동은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예솔은 세계 핀수영 1인자로 지난 7월 '핀 수영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4관왕을 차지해 '핀수영계의 김연아'라는 별명을 얻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