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천리, 브랜디스가 지분율 8.38%로 늘려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삼천리는 브랜디스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엘피가 장내매수로 자사 주식 4만1091주를 추가 취득해 지분율이 8.38%(33만9955주)로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