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삼천리가 올해 실적 향상에 상승세다
31일 오전 9시2분 현재 삼천리는 전일대비 5000원(4.42%) 오른 1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삼천리의 올해 영업이익을 전년대비 256.4% 늘어난 980억원으로 전망했다. 사업부문별 영업익은 도시가스는 67.8% 증가한 347억원, 가스발전은 536억원으로 예상했다. 에너지시스템은 12.1% 증가한 153억원으로 추정했다.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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