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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우유로 건배."
주흥철(34ㆍ볼빅)과 디펜딩챔프 황중곤(23), 김태훈(30), 상금랭킹 1위 최진호(31ㆍ사진 왼쪽부터) 등 매일유업오픈(총상금 3억원) 우승후보들이 개막을 이틀 앞두고 가진 포토콜 행사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1일 대전 유성골프장 13번홀 티잉그라운드 뒤쪽에 위치한 '매일유업 목장 테마존'이다. 대회 기간에는 갤러리가 휴식을 취하거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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