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비아트론은 중국 샤멘티안마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43억원 규모 디스플레이용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비아트론, 43억원 규모 디스플레이용 제조장비 공급
박민규기자
입력2015.09.01 10:50
AD
이시각 HOT 뉴스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실시간 HOT키워드
이시각 랭킹 뉴스
02:00 기준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