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용기자
입력2015.08.31 17:24
[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에이모션은 공장자동화 설비 및 시험장비 제작사업 부문의 분할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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