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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다는 말 한번쯤 들어보셨죠? 모든 것을 갖춘 부모를 만나 풍족한 삶을 누리고, 요즘 젊은 세대의 최대 고민거리인 취업과 결혼도 걱정없이 살아가는 우리 사회의 '1%'들. 여기에 빗대 은수저, 동수저, 그리고 가장 최하 등급의 '흙수저'란 말까지 생겨났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젊은 세대의 상대적 박탈감을 자조하는 이야기죠. 요즘에는 '흙수저 자가진단 테스트'까지 나왔는데, 저희 기자들도 해 봤더니 여지없이 '딱' 걸렸네요.
구성 :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그래픽 : 김홍일 디자이너 hongil102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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