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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CJ오쇼핑이 협력사 대표 50여 명을 초청해 의견을 나누는 행사를 31일 가졌다.
이 자리에서 CJ오쇼핑은 협력사 고충처리를 위한 전용 핫라인인 ‘VOP’을 신설하고 소규모 신규 협력사들에게 제품 판매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T커머스 채널 ‘CJ오쇼핑플러스’의 입점 기회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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