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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고은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한고은과 관련해 허지웅의 과거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허지웅은 지난달 24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한고은을 언급했다.
허지웅은 한고은의 열애 소식에 대해 "떠나가시니까 마음이 허하네요"라고 심경을 밝혔다. 허지웅은 "내가 마음에 든다 하더니 왜 순애보가 무너지냐"며 "누나, 보고 싶어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한고은은 '마녀사냥'에 출연해 허지웅와 '썸' 분위기로 시청자들을 애타게 한 바 있다.
한편, 한고은은 오늘(30일) 4세 연하의 예비 신랑과 비공개 결혼식을 갖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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