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SK하이닉스가 내년도 호실적 전망에 강세다.
28일 오전 9시49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장대비 1850원(5.21%) 오른 3만7350원에 거래중이다.
박유악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이날 "SK하이닉스의 내년도 영업이익은 6조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디램(DRAM)과 낸드(NAND) 부문의 수익성 개선을 통해 매출은 올해 대비 8% 증가한 21조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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