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가희는 기존 최대주중니 경세호 씨가 주식을 양도함에 따라 제이알파트너스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지분율은 19.35%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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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5.08.27 18:26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가희는 기존 최대주중니 경세호 씨가 주식을 양도함에 따라 제이알파트너스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지분율은 19.35%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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