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가희는 유통주식수 증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1주당 가액은 기존 5000원에서 500원으로, 발행주식총수는 120만주에서 1200만주로 늘어난다. 신주권상장예정일은 10월21일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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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기자
입력2015.08.11 17:35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가희는 유통주식수 증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1주당 가액은 기존 5000원에서 500원으로, 발행주식총수는 120만주에서 1200만주로 늘어난다. 신주권상장예정일은 10월2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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