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트러스제7호는 한국캐피탈로부터 16억원을 연 6.5% 금리로 차입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임대차 계약 중도해지로 인해 임차인 보증금 반환과 안정적인 운용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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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5.08.27 17:17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트러스제7호는 한국캐피탈로부터 16억원을 연 6.5% 금리로 차입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임대차 계약 중도해지로 인해 임차인 보증금 반환과 안정적인 운용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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