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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추석 선물세트 60여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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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육가공 세트 앞세워 추석 명절 공략

롯데푸드, 추석 선물세트 60여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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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롯데푸드는 추석을 맞아 다양한 구성의 명절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1만원대의 식용유 세트부터 10만원 이상의 고급 수제햄세트까지 60여 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특히 1980년대부터 롯데햄 브랜드를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담아, 품질 좋은 육가공세트를 중심으로 명절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명절 선물의 대표격인 캔햄 시장에는 로스팜엔네이처 세트를 주력으로 내세웠다. 로스팜엔네이처는 엄선된 순돈육을 사용하고 나트륨과 지방을 줄인 자연지향 건강햄이다. 은은한 마늘 풍미로 입맛을 돋우는 로스팜엔네이처 의성마늘과, 부드러운 맛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스팜엔네이처 치즈 등 다양한 제품이 준비돼 있다.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선물을 찾는 고객들에게는 냉장 수제햄 델리카테센 세트를 권한다. 델리카테센은 엄선된 100% 국내산 안심, 등심 등 고급 부위를 장시간 훈연 숙성해 만든 정통 독일식수제햄이다. 정통등심햄, 파스트라미, 텐더로인, 본레스햄 등 다양한 수제햄이 개별 포장돼 신선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최근 연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에 따라 연어캔세트도 대폭 확대했다. 지난 설부터 운영한 엔네이처 연어의 디자인을 새롭게 리뉴얼하고, 연어캔 단독 세트 및 다양한 혼합 세트 구성으로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카놀라유, 포도씨유 등 고급 요리유와 참기름, 두유에 이르는 다채로운 선물세트를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롯데푸드 선물세트는 마트 및 슈퍼, 편의점 등 가까운 소매점에서 살 수 있으며, 롯데푸드의 전용 온라인몰인 파스퇴르몰(pasteurmall.com)에서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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