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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템, 블루테라피 빠른 에센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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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템, 블루테라피 빠른 에센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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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이 주름, 탄력, 피부톤 등 주요 피부 노화 요인의 빠른 개선을 돕는 ‘블루테라피 빠른 에센스(Blue Therapy Accelerated)’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블루테라피 빠른 에센스’는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가진 비오템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 ‘블루테라피(Blue Therapy)’에 놀라운 자생력을 지닌 희귀 해조류 추출물 유스 알개TM 성분을 더한 업그레이드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극한의 바다 환경에서 빠른 자생력을 자랑하는 유스 알개TM의 강인한 생명력을 담아 보다 빠르게 피부의 힘을 키우며, 피부 나이를 결정짓는 주요 요인인 부위별 주름 개선에 탁월해 종합적인 안티에이징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피부 구조와 유사한 물속 추출물을 함유해 최적의 피부 친화력을 자랑하며 피부 깊숙이 편안하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아데노신 성분이 피부결을 개선하고 이마, 미간, 입가 등 부위별 주름을 케어해 매끄럽게 가꿔주며, L. 오크르루카 해초 성분이 피부에 견고한 탄력을 부여한다. 브랜드의 독자적인 발효 공법으로 탄생한 라이프 플랑크톤TM 성분은 피부 진정과 피부 방어력 강화에 도움을 주며, 액틸C 성분으로 부드러운 피부결과 생기있는 피부톤을 만들어준다.

제품은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용량 및 가격(권장소비자가)은 50ml, 9만5000원대.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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