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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문보령이 김혜리에게 사기 결혼을 권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47회에는 김수경(문보령)이 추경숙(김혜리)에게 가족 증명서 위조를 제안하는 모습이 담겼다.
박봉주(이한위)는 추경숙과 결혼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양문탁(권성덕)은 방봉주와 추경숙을 집으로 불러들여 잘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실장(김태영)은 추경숙에게 건강검진과 함께 가족 관계 증명서를 요구 했다. 추경숙은 자신이 나이를 속인 것이 들통이 날까 봐서 전전긍긍했다.
이에 김수경은 추경숙에게 자신이 가족 관계 증명서를 위조해주겠다고 말한 것이다.
한편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월~금 오전 8시30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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