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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 출연하는 김혜리가 요가 여신으로 변신했다.
사진 속 김혜리는 5월 한 요가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타이트한 요가복을 입고 나이를 잊은 듯한 볼륨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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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6.19 16:03
사진 속 김혜리는 5월 한 요가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타이트한 요가복을 입고 나이를 잊은 듯한 볼륨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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