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바른손카드";$txt="";$size="510,419,0";$no="20150825083456658700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바른컴퍼니의 46년 전통 브랜드 '바른손카드'는 청첩장 업계 최초로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톡 메신저에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등록한 후 미리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간편하게 결제를 마칠 수 있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다.
바른손카드는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 시행에 맞춰 오는 31일까지 '카카오페이 오픈기념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 선착순 1200명까지 카카오페이를 이용해 10만원 이상 청첩장 구매 시 5천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 결제 방법 및 카카오페이 오픈 기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바른손카드 사이트(www.barunsoncard.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바른손카드 숍 매니저 원덕규 차장은 "이번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 도입을 통해 보다 편리한 청첩장 구매가 가능해졌다."며 "모바일을 통한 청첩장 구매가 늘고 있는 만큼 고객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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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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