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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북한군의 서부전선 포격이후 남북 판문점 고위급 회담이 사흘째 계속되고 있는 24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통일대교 입구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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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08.24 19:48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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