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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팝가수 니키 미나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려한 무대 의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니키 미나즈는 속옷 위 전신 망사스타킹만 신은 파격적인 무대 의상을 선보였다. 특히 풍만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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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8.21 08:37
수정2015.08.21 09:23
사진 속 니키 미나즈는 속옷 위 전신 망사스타킹만 신은 파격적인 무대 의상을 선보였다. 특히 풍만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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