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한진중공업은 해외 계열회사인 HHIC-Phil Inc.의 선박제작금융등을 위한 신용한도 약정에 대해 3474억55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2.09%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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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기자
입력2015.08.20 17:14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한진중공업은 해외 계열회사인 HHIC-Phil Inc.의 선박제작금융등을 위한 신용한도 약정에 대해 3474억55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2.09%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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