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현기자
입력2015.07.16 13:51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진중공업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인천시 서구 원창동 인근의 부동산을 250억원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문화·라이프
11.18 09:28
사회
11.17 12:05
국제
11.18 04:16
11.18 07:40
11.18 08:52
11.18 08:32
11.18 07:54
11.18 08:44
증권
11.18 09:54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