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진중공업은 한진중공업 계열사 대륜발전과 별내에너지 지분매각 추진에 대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NH투자증권과 한국산업은행을 매각주관사로 선정해 계열사 지분매각을 위한 절차를 진행중”이라며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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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5.07.10 14:31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진중공업은 한진중공업 계열사 대륜발전과 별내에너지 지분매각 추진에 대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NH투자증권과 한국산업은행을 매각주관사로 선정해 계열사 지분매각을 위한 절차를 진행중”이라며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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