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민앤지는 20일 종업원 상여 지급을 위해 자사주 800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 금액은 3억1400만원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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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5.08.20 15:31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민앤지는 20일 종업원 상여 지급을 위해 자사주 800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 금액은 3억1400만원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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