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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0일 故 이맹희 CJ 명예회장의 영결식이 열린 서울 중구 CJ인재원으로 고인의 손녀 사위 정종환씨(오른쪽)와 손자 이호준씨가 영정과 위패를 들고 들어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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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8.20 08:35
수정2015.08.20 18:0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0일 故 이맹희 CJ 명예회장의 영결식이 열린 서울 중구 CJ인재원으로 고인의 손녀 사위 정종환씨(오른쪽)와 손자 이호준씨가 영정과 위패를 들고 들어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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