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최 부총리는 19일 저녁 8시30분께 이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이 명예회장의 장례는 CJ그룹장으로 7일간 치러지며 발인은 20일 오전 7시, 영결식은 이날 오전 8시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장지는 경기도 여주로 정해졌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