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18일 공직선거법심사소위원회를 열고 내년 총선 국회의원 정수를 300명으로 유지한다는 데 합의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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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15.08.18 17:45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18일 공직선거법심사소위원회를 열고 내년 총선 국회의원 정수를 300명으로 유지한다는 데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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