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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이마트가 서울 3대 짬뽕 중 하나로 알려진 ‘초마짬뽕’을 간편가정식으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마트는 전국 점포에서 피코크 초마짬뽕, 피코크 초마 하얀짬뽕 2종을 각 8480원(1240g)에 판매한다.
‘재료를 불에 볶다’라는 의미의 초마는 3대를 이어져 내려오는 맛집으로 짬뽕 매니아들과 전문가들이 ‘과연 줄 서서 먹을 만 하다’라고 극찬한 곳이다. 깊은 불 맛에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것으로 유명하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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