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한화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12일과 13일 양일간 ㈜한화 사업장 소재 7개 도시 내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70여명 대상으로 여름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캠프는 '한화로 미래로 과학나라'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화는 2011년부터 교육기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과학 원리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과학의 소중함과 더불어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체득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캠프에서는 아이들과 ㈜한화 직원들이 팀을 구성해, 각 팀 별로 자가 발전 자전거를 이용한 주스 만들기, 제한 시간 내에 재활용 쓰레기 분류하기 등의 미션을 해결했다.
또한 환경과학뮤지컬 공연을 관람하며 지구의 소중함에 대해 느끼고, 이를 지키기 위해 무엇을 실천할 수 있는지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도 가졌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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