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한화케미칼은 12일 열린 올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들어 에틸렌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고 7~8월에 특히 2분기 대비 비수기 진입하면서 판가, 판매량 위축은 있을 거라 예상하고 있다"며 "다만 에틸렌 가격이 하락하면서 투입가가 안정적이고 3분기 다소 위축되더라고 한화케미칼의 스프레드는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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